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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서 부활한 조규성, 소속팀선 '침묵'…미트윌란 7경기 무패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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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
1년 8개월 만에 축구대표팀 복귀전을 치른 조규성(미트윌란)이 소속팀 ​복귀 후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조규성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수페르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지난 14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에 복귀, 골까지 ​터뜨린 그는 이날 슈팅 1회에 그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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