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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킬러 조규성-오현규, 나란히 침묵…소속팀도 1골차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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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킬러 조규성-오현규, 나란히 침묵…소속팀도 1골차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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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과 오현규(24·헹크)가 나란히 침묵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조규성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프의 시드뱅크파크에서 벌어진 쇠네르위스케와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하프타임에 페드로 브라보(콜롬비아)와 교체됐다. 팀은 아랄 심시르(덴마크·전반 14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탈 잉가손(아이슬란드·전반 16분)과 리림 콰밀리(마케도니아·후반 55분)에게 골을 내줘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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