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버린다' 콴사, 레버쿠젠행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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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콴사가 레버쿠젠행에 근접했다.
영국 'BBC'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에 대한 관심을 가속화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 핵심 수비수 조나탄 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한 오딜롱 코수누도 완전 이적 조항이 있어 팀을 떠날 거로 보인다.
콴사가 레버쿠젠행에 근접했다.
영국 'BBC'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리버풀 수비수 자렐 콴사에 대한 관심을 가속화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이 필요하다. 핵심 수비수 조나탄 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한 오딜롱 코수누도 완전 이적 조항이 있어 팀을 떠날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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