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메시했다! 환상 프리킥골 작렬→개인 통산 클럽월드컵 6호골…'득점 1위' 호날두와 1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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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팀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승을 안겼다. 팽팽한 승부에서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승리 분위기를 만드는 결승골을 작렬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메시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C 포르투(포르투갈)과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4-4-2 전형으로 기본을 짠 인터 마이애미의 투톱으로 최전방에 섰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공격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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