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프리킥 골' 마이애미, 클럽월드컵 첫 승 신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짜릿한 프리킥 역전 골을 터트린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