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부 감독 떠난 파르마, 새 사령탑에 '만 29세' 쿠에스타 아스널 수석코치 선임···유럽 5대리그 현역 최연소 사령탑 등극[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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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인스타그램 캡처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인 파르마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쿠에스타가 남자 1군 팀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2027년 6월30일까지 2년 계약을 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덧붙였다.
파르마는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이 최근 같은 세리에A 소속 명문 클럽 인터밀란의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사령탑이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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