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상징 손흥민은 언급해야 했다'…프랭크 감독, 토트넘 부임 첫 인터뷰부터 논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감독 부임 후 첫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탠다드는 19일 '프랭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선수들이 있다'며 토트넘이 공개한 프랭크 감독 인터뷰를 조명했다. 프랭크 감독은 "공격적으로 선제골을 넣는 축구를 펼치는 것이 목표다. 클럽의 철학이 공격 축구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선수단에 공격적인 재능이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