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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남 못준다' 비니시우스, 알 힐랄전서 어처구니없는 '다이빙'으로 경고…'레프리캠'에 다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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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남 못준다' 비니시우스, 알 힐랄전서 어처구니없는 '다이빙'으로 경고…'레프리캠'에 다 찍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의 행동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알 힐랄과 1-1로 비겼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오히려 알 힐랄이 잡았다. 밀린코비치-사비치, 레오나르두의 연이은 슈팅과 로디의 골까지 나왔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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