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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레비, 최근 행보 보면 손흥민과 이별 결심…이번 여름이 적기" 주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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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과 이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임박, 다니엘 레비의 행보가 결정적"이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방출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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