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후반 33분 교체 출전' PSG, 남미 챔피언에 무릎 꿇었다…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골문→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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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G는 2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2라운드 보타포구 RJ와 맞대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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