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안 나가면 벤치행이다…"프랭크 감독은 SON 기용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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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벤치에 앉힐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통인 '더 보이 훗스퍼'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새 감독인 프랭크는 첫 번째 희생양으로 손흥민을 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나이도 33세이며, 토트넘 구단 차원에서도 세대 교체를 시작할 적기이기 때문. 선수 본인도 큰 미련은 없는 상황이다. 자신의 목표였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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