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5억' 독일 최고 재능 드디어 온다! 맨체스터 공항 통해 입국→메디컬 테스트 후 리버풀 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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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레버쿠젠)가 리버풀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영국 땅을 밟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을 앞두고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이 이적은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액인 1억 1600만 파운드(약 2145억 원)로 기록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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