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 PSG,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에 덜미…이강인 교체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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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럽 프로축구 왕좌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브라질)에게 덜미를 잡혔다.
PSG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보타포구에 0-1로 졌다.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PSG는 지난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눌렀다. 하지만 이날 보타포구에 패하면서 1승 1패 승점 3을 기록, 조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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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PSG는 지난 16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눌렀다. 하지만 이날 보타포구에 패하면서 1승 1패 승점 3을 기록, 조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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