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메시, 환상 프리킥골→역대 최초 '공격포인트 1250개' 달성…클럽 WC서 펄펄! '축구의 신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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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살아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새 역사를 썼다.
인터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1차전 알 아흘리(이집트)와 0-0으로 비겼던 인터 마이애미는 1승1무(승점 4)로 조 2위로 올라섰다. 오는 24일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3차전에서 16강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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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
인터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포르투(포르투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1차전 알 아흘리(이집트)와 0-0으로 비겼던 인터 마이애미는 1승1무(승점 4)로 조 2위로 올라섰다. 오는 24일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3차전에서 16강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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