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음바페, 급성 위장염으로 병원 입원 후 복귀…"상태 호전 안 되면 최대 2주, 8강까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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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급성 위장염 증세로 첫 경기에 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라운드 알힐랄과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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