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면당한 바이에른 뮌헨…니코 윌리엄스, 연봉 반값에도 바르셀로나 이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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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19일(이하 한국 시각), "니코 윌리엄스와 FC 바르셀로나는 개인 합의를 마쳤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 연봉은 세후 기준 700만 유로에서 800만 유로 사이다. 니코 윌리엄스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에 맞춰 연봉을 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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