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억' 맨유 타깃 공격수 영입전 뜨거워진다…伊 명문 구단도 영입 추진, 하지만 협상 테이블 따로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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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빅터 오시멘(SSC 나폴리) 영입전이 뜨거워진다.
영국 '미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가 오시멘 영입전에 참전했다. 오시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나폴리와의 동행도 끝나가는 분위기다"며 "유벤투스는 오시멘을 이탈리아에 남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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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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