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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던 손흥민, 메시 앞에서 약속 지켰다…골보다 빛난 '특급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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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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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이 7만여 관중 앞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잠재우며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선발 출전,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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