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무패패' 히샬리송, 3경기 연속골에도 순도 '빵점'…득점포 가동하면 '뭐해', 토트넘이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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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에 이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골폭죽을 가동하며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히샬리송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랑달 콜로 무아니가 재차 헤더로 연결했다. 히샬리송이 쇄도하며 헤더로 골네트를 갈랐다. UCL 마수걸이 골이자 이번 시즌 6호골이다. 그는 EPL에서 팀내 최다인 5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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