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루크 쇼, "지금 몸 상태 좋아…목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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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루크 쇼가 이번 시즌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쇼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꾸린 현재 선수단이 자신이 몸담았던 팀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라며 인터뷰 내용을 전달했다.
1995년생인 쇼는 한때 맨유에서 기대를 걸었던 레프트백이다. 사우샘프턴에서 성장한 그는 2014-15시즌 맨유에 입성했다.19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185cm의 탄탄한 피지컬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눈에 띄었다. 쇼는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유망한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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