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클럽 WC' 메시 골 보면서 열등감 폭발? 프리킥골 64골 vs 68골…아직도 '10년 넘게'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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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리오넬 메시(38)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경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스페인 '트리부나'는 20일(한국시간) "메시가 자신의 커리어 68번째 프리킥골을 넣었다. 그것도 클럽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서 작렬했다"며 "호날두의 프리킥골은 64골이다. 메시보다 4골이 적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통산골 기록에선 호날두가 메시를 앞선다. 호날두는 938골, 메시가 866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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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
스페인 '트리부나'는 20일(한국시간) "메시가 자신의 커리어 68번째 프리킥골을 넣었다. 그것도 클럽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서 작렬했다"며 "호날두의 프리킥골은 64골이다. 메시보다 4골이 적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통산골 기록에선 호날두가 메시를 앞선다. 호날두는 938골, 메시가 866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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