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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국 떠날 것" 2년전 케인처럼 '불편한 동거', 주장을 언급 안하다니→출발부터 딜레마 빠진 프랭크, 논란만 낳은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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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국 떠날 것" 2년전 케인처럼 '불편한 동거', 주장을 언급 안하다니→출발부터 딜레마 빠진 프랭크, 논란만 낳은 첫 발걸음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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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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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시대가 시작됐다.

프랭크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엔필드 훈련장에 첫 출근을 했다. 19일에는 구단 채널을 통해 첫 인터뷰가 공개됐다. 훈련장에서 재활 중인 제임스 매디슨, 라두 드라구신과 이미 만났다.

하지만 손흥민은 없었다. 프랭크 감독은 "재능이 있다고 말하는 건 젊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일례로 재능적으로 난 도미닉 솔란케의 '빅 팬'이다. 그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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