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페네르바체, 손흥민 재협상 돌입" 은사 무리뉴 러브콜 여전…"토트넘, 470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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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여전히 손흥민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투데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토트넘 홋스퍼 소속 한국 공격수 손흥민의 영입을 두고 재협상에 돌입했다. 32세 손흥민은 10시즌 만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페네르바체의 레이더망에 들어간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의 이탈이 현실화되고 있다.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된 손흥민을 통해 이적료를 발생시키기 위해선 올여름이 '마지노선'이라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토트넘도 세대교체를 위해 손흥민과 작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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