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가 이럴수가' 야말, 30대 여성과 불륜설…휴가지에서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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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제2의 메시'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불륜설에 휘말렸다.
스페인 ‘렉투파스’는 “최근 바르셀로나 스타 야말의 스캔들이 터졌다. 야말은 30세 여성 파티 바스케스와 함께 뜨거운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둘은 수영복을 입고 다정하게 제트스키를 함께 타는 등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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