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3년 남았는데, 왜? '빅클럽' 관심 차단한다…에버튼 '22세 초신성 센터백'과 장기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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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버튼이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장기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에버튼은 브랜스웨이트와의 새로운 계약을 협상 중"이라며 "브랜스웨이트의 계약은 2년 후 만료되며, 에버튼은 1년 연장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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