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마케팅 손실 고려, 920억 매각↑" 토트넘에 '10년 헌신' 손흥민은 그저 '돈'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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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에게 손흥민은 그저 돈에 불과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이미 극적인 여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간 더 큰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이런 상황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적료를 챙기기에 완벽한 타이밍으로 보인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 1992년생 손흥민은 2008년 독일 함부르크 SV 유스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입했다. 이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날개를 편 뒤 2015년 토트넘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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