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단물 빼먹기? 손흥민 이적 없다!…"적어도 한국 투어 전까지는, 특별한 상업적 가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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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적어도 한국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까지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히샬리송 등 일부 선수의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큰 딜레마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지션 별로 거취가 명확하지 않은 선수를 언급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서는 “주장 손흥민은 팀을 떠날 생각이 있다. 그는 다음 달 33세가 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히샬리송 등 일부 선수의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큰 딜레마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지션 별로 거취가 명확하지 않은 선수를 언급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서는 “주장 손흥민은 팀을 떠날 생각이 있다. 그는 다음 달 33세가 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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