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산산히 부서버리겠다"→충격적인 경고 날린 리옹 출신 21살 MF…어릴적부터 OT 이적 소문→유로파 8강서 연장 패배 후 다짐→라이벌 맨시티로 이적 복수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산산히 부서버리겠다"→충격적인 경고 날린 리옹 출신 21살 MF…어릴적부터 OT 이적 소문→유로파 8강서 연장 패배 후 다짐→라이벌 맨시티로 이적 복수 예정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셰르키./소셜미디어
2025062009173568037_l.jpg
리옹시절 맨유와의 유로파 8강전에서 골을 넣은 셰르키. 하지만 팀은 연장 패배끝에 탈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62009173561405_l.jpg
리옹시절 맨유와의 유로파 8강전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셰르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2025년 4월18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 맨유의 홈 구장에서는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인 맨유와 리옹간의 대결이 벌어졌다. 양팀은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무조건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양팀은 정말 혈투를 벌였다. 맨유가 홈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손쉬운 승리를 하는 듯 했다. 하지만 리옹은 후반전에 2골을 만회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