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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실수,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 '4분만에 퇴장' 잭슨 향한 '레전드'의 공개 비판…첼시는 플라멩구에 1-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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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실수,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 '4분만에 퇴장' 잭슨 향한 '레전드'의 공개 비판…첼시는 플라멩구에 1-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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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멍청한 실수,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레전드' 존 오비 미켈이 니콜라 잭슨을 강하게 비판했다. 첼시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대3으로 역전패했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려던 첼시는 이날 패배로 2위로 내려앉았다. 플라멩구가 대신 2연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첼시는 콜 팔머,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리암 델랍, 페드로 네투 등을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13분에는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역습 상황에서 네투가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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