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도 무패우승 도전? '2천147억' 비르츠의 야망 "모든 경기 다 이기고 전대회 우승하고 싶다"···"리버풀은 내게 딱 맞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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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22·독일)를 품었다. 리버풀이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지급한 이적료는 1억 1,600만 파운드(한화 약 2,147억 원)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로 5년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비르츠는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리버풀이 2018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사우샘프턴으로부터 영입할 당시 지출한 7,500만 파운드(1,388억 원)였다.
비르츠는 EPL 이적료 역사도 새로 썼다. 비르츠 이전 이적료 1위는 모이세스 카이셰도였다. 카이셰도는 2023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첼시는 카이셰도를 영입하기 위해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 이적료 1억 1,500만 파운드(약 2,129억 원)를 썼다.
영국 ‘BBC’에 따르면 비르츠는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리버풀이 2018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사우샘프턴으로부터 영입할 당시 지출한 7,500만 파운드(1,388억 원)였다.
비르츠는 EPL 이적료 역사도 새로 썼다. 비르츠 이전 이적료 1위는 모이세스 카이셰도였다. 카이셰도는 2023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첼시는 카이셰도를 영입하기 위해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 이적료 1억 1,500만 파운드(약 2,129억 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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