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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살라? 리버풀 드디어 지갑 열었다. 세계 최고 공미 F 뷔르츠. EPL 역대 최고 이적료 2150억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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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살라? 리버풀 드디어 지갑 열었다. 세계 최고 공미 F 뷔르츠. EPL 역대 최고 이적료 2150억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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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드디어 지갑을 열었다.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풀었다.

주인공은 독일 차세대 에이스 플로리안 비르츠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플로리언 뷔르츠의 이적을 두고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과 합의했다. 비르츠는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뒤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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