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 'NEW 스트라이커' 세스코 극찬…"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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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벤자민 세스코를 극찬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모림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세스코가 단 2주 만에 자신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신장이 무려 195cm로 강력한 피지컬을 보유했다. 자연스레 공중볼 장악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무엇보다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속력이 36.11km/h가 나올 정도로 매우 빠르다. 라인 브레이킹에도 일가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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