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클럽월드컵 엔트리 제외 굴욕, '프랭크가 손흥민 대체자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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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그릴리쉬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퍼스웹은 20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그릴리쉬 영입에 동의했다. 프랭크 감독은 클럽과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프랭크 감독의 대화에서 그릴리쉬가 두드러지게 언급됐고 프랭크 감독이 그릴리쉬 영입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의 측면 공격진을 새롭게 단장하고 싶어한다. 프랭크 감독은 기술적인 재능이 있고 압박에 강한 선수를 원한다고 말했고 그릴리쉬가 프랭크 감독이 원하는 조건에 맞아 떨어지는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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