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마약 밀수+중범죄 폭행 혐의' 도망 신세 전 아약스 윙어, 네덜란드 송환→감옥서 30대 마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퀸시 프로메스 / BBC 홈페이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1/202506211153774643_6856226f8c83c.png)
[OSEN=노진주 기자] 네덜란드 경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주 두바이에서 체포된 전 아약스 윙어 퀸시 프로메스(33)가 마약 밀수와 폭행 혐의로 7년 6개월 징역형을 산다.
21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프로메스는 2020년 벨기에에서 네덜란드로 1톤이 넘는 코카인을 밀수한 혐의로 2024년 2월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