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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마약 밀수+중범죄 폭행 혐의' 도망 신세 전 아약스 윙어, 네덜란드 송환→감옥서 30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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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퀸시 프로메스 / BBC 홈페이지

[OSEN=노진주 기자] 네덜란드 경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주 두바이에서 체포된 전 아약스 윙어 퀸시 프로메스(33)가 마약 밀수와 폭행 혐의로 7년 6개월 징역형을 산다.

21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프로메스는 2020년 벨기에에서 네덜란드로 1톤이 넘는 코카인을 밀수한 혐의로 2024년 2월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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