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흑역사' 클린스만, 'KIM 결장한' 바이에른 경기 관전…클럽WC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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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60)이 자신이 현역시절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 경기를 지켜봤다.
바이에른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를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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