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4분 만에 '조기 퇴근' 잭슨 황당 퇴장에 '첼전드' 미켈의 극대노, 욕설까지 내뱉어 "멍청하고 멍청했고 또 멍청한 짓"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멍청하고 멍청했고 또 멍청한 짓이다.”

첼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3 역전 패배했다.

역대급 참패다. 첼시는 전반 13분 만에 페드로 네투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플라멩구에 연달아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프리미어리그 자존심이 무너진 끔찍한 하루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