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공격수 또또 사고 쳤다! 교체 투입 4분 만에 레드카드라니…최악의 생일됐다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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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악의 생일을 맞았다.
첼시는 2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D조 2라운드 플라멩구와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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