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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강한 남미 팀들…유럽 자존심 세운 바이에른 뮌헨[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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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강한 남미 팀들…유럽 자존심 세운 바이에른 뮌헨[클럽월드컵]
PSG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포효하는 보타포구 선수들(오른쪽 휜 색 유니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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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21일 보카 주니어스와 경기에서 득점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남미와 유럽의 자존심 대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초반 남미 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2개 팀 참가로 늘어난 이번 대회에서 남미의 6클럽이 참가했다. 파우메이라스,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보타포구(이상 브라질), 리베르 플라테, 보카 주니어스(이상 아르헨티나)가 출전했다. 조별리그 초반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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