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토트넘 경질→EPL 돌풍 신화' 반전 스토리, 누누 감독 3년 파격 재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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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과거 토트넘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포르투갈)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노팅엄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과 오는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누누 감독은 "이 훌륭한 구단에서 우리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포레스트 감독 부임 이후 선수들, 팬들, 그리고 구단 모든 구성원 사이에 특별한 유대감을 쌓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지난 시즌 위대한 성과를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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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사진=노팅엄 포레스트 SNS캡 |
노팅엄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과 오는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누누 감독은 "이 훌륭한 구단에서 우리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포레스트 감독 부임 이후 선수들, 팬들, 그리고 구단 모든 구성원 사이에 특별한 유대감을 쌓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지난 시즌 위대한 성과를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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