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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퇴장은 선 넘었다…"절대 고의 아냐" 사과에도 "어리석고 멍청한 실수" 英 BBC '비피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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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은 공격수임에도 퇴장이 잦다. 지난달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모한 플레이를 펼쳐 전반 36분 만에 퇴장당했다. 이 경기 역시 첼시는 0-2로 졌다. 클럽 월드컵에서도 레드 카드를 받았다. 최근 4경기 동안 2번의 퇴장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평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니콜라 잭슨(24, 첼시)이 그라운드를 밟고 4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 교체로 나섰다가 바로 퇴장당하는 촌극은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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