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0% 남을 수 있었다" 레비 실수였나…'HERE WE GO' 로마노 확인 "포스텍 잔류면 SON도 잔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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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의 선택이 어떤 나비효과를 낳게 될까. 손흥민(33)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때문에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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