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흥민 저격 "너무 느려졌어, 토트넘과 헤어질 적기…역할 끝났어" 토트넘 선배의 충격적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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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에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거취에 대해 “기회가 되면 내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포포투’는 21일(한국시간) ‘그로스베너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오하라의 발언을 조명했다.
오하라는 토트넘이 계약이 1년 남은 손흥민과 작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이제 헤어질 적기다. 그는 7월이 되면 33세가 된다.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토트넘은 그를 매각해야 한다”라며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로서 역할이 끝났다. 어쩌면 속도가 더 느린 리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포포투’는 21일(한국시간) ‘그로스베너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오하라의 발언을 조명했다.
오하라는 토트넘이 계약이 1년 남은 손흥민과 작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이제 헤어질 적기다. 그는 7월이 되면 33세가 된다.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토트넘은 그를 매각해야 한다”라며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로서 역할이 끝났다. 어쩌면 속도가 더 느린 리그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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