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억' 통큰 투자했는데 욕심은 끝 없다? 리그컵 결승서 리버풀 울린 공격수 원한다…하지만 이적료 2777억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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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한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이적료가 문제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22세의 플레이메이커 비르츠는 개인 합의와 메디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리버풀과 장기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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