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입' 풀백 경쟁에서 미드필더에게도 밀린 사샤 보이, 방출 리스트 올랐다…이적료 1000만 유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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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사샤 보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 시각), "FC 바이에른 뮌헨은 사샤 보이를 방출 리스트에 올렸다. 이적료로는 최소 1000만 유로가 책정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샤 보이는 지난 4월부터 유력한 이적 후보로 꼽혔다. 사샤 보이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사샤 보이의 판매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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