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할 끝, EPL서 뛰기엔 느려" 토트넘 선배 충격 주장…친정팀에 SON 매각 촉구→"기회 있으면 내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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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선수였던 제이미 오하라가 기회가 오면 손흥민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21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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