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검출→18개월 출전 정지 징계' 포그바, 복귀 앞두고 인기 폭발…모나코 이어 사우디 챔피언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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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폴 포그바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향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사우디 클럽 알이티하드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은 AS 모나코보다 앞서 프랑스인의 영입을 성사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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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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