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유스 맞아? 대놓고 이적 암시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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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이적 열망을 드러냈다.
래시포드는 22일(한국시간) 'X바이어' SNS 채널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중에서는 이적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래시포드는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 모두가 최고의 선수와 함께 뛰고 싶어 하니까...바라건대, 두고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는 야말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단순히 축구 실력만 본다면 반드시 수상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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