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맞네! '챔스 못 나가는' 맨유 탈출 기원…"저는 라민 야말과 뛸래요" 바르셀로나 이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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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가 ‘금쪽이’가 됐다. 애스턴 빌라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2일(한국시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래시포드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래시포드는 유튜브 채널 ‘XBuyer’에서 “라민 야말은 17살에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까지 이런 모습을 보지 못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선수다. 3년 후 그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까.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사고방식은 또 다른 강점이다”라고 극찬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2일(한국시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래시포드의 인터뷰를 조명했다.
래시포드는 유튜브 채널 ‘XBuyer’에서 “라민 야말은 17살에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까지 이런 모습을 보지 못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선수다. 3년 후 그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까.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그의 사고방식은 또 다른 강점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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