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날 원했다" 데샹의 충격 고백…'8633억 쓴' 슬롯 감독 위기에 소환된 15년 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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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7/202511271636777090_692808897c80f.jpg)
[OSEN=강필주 기자] 아르네 슬롯(47) 리버풀 감독이 경질설까지 거론되는 최악의 위기에 몰린 가운데, 과거 구단 지휘봉을 잡을 뻔했던 디디에 데샹(57)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충격적인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차전 홈 경기에서 PSV 아인트호번에 1-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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