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충격 이적' 나온다…바르셀로나 '폴란드 전설' 대체자로 'ATM 폭격기' 낙점! '1580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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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낙점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 이후를 준비하며 차세대 공격수로 알바레스를 주목하고 있다. 알바레스의 현재 가치는 1억 유로(약 1580억원)로 평가되며 2030년까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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